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문피아에 들어오니 성주님이 쓰신 한담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심심하던 차에 잘됬다 생각하며 각색하여 글을 써봤습니다.. 음.
모자란 필력에 각색해봤는데 얼핏 봐도 헛점이 많이 보이네요. 전업 작가는 아니더라도 글을 써서 출판하는게 꿈인 학생이라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노력해서 써 봤습니다만.. 한번 읽고 평가해 주세요.
우선 성주님의 한담글을 읽어보시고..
제글도 읽어보시고 평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성주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각색한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각색하고 단편/시 게시판에 올린 글에도 써놓았지만, 거듭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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