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있는 추천글을 보고 가서
단순에 읽어버렸습니다~!!!
간만에 멋진 글을 봤습니다!
천하에 오절이 있어 군림을 하고 있으며
그 밑에 십대고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십대고수 중 하나인 권신 이소기는
오절 중 하나인 모용천의 모용세가에서 봉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세가 구성원들의 질시......
밖에서는 모용세가의 개라고 뒤에서 조롱받는 이소기가
자신의 날개를 펼쳐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젊고 잘생긴 주인공이 아니지만,
대기만성으로 쌓아올린 무공과 경험에서 나오는
중후한 멋을 지닌 권신 이소기의 강호 질주를
함께 지켜보셨으면 좋겠네요...
중간에 망가지지않고 끝까지 이런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면
정말 대박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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