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첨으로 하는 추천인듯하네요.
그럼 추천 들어갑니다.
지금 만나는 사랑하는 이성친구와 '운명'적인 만남으로 마나셨나요?
아님 지금 하시는 사업이 독특한 컨샙의 자기만의 '시류'를 만나 술~술 잘풀리시나요?
혹시나 친구의 전화를 받고 들어간 은행에서 '우연히' 은행강도를 만나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또 혹시나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집을나와 외식을하며 자신이 살던 아파트의 가스폭발 소식을 '공교롭게도' 보시고 안도하신적이 있나요?
운명일까요? 아님 누군가의 조작일까요?
지금 초 강대국이라 불리는 미국이 원래는 독립조차 못한 국가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보신적이 없나요?
당신이 우연히 비행기에서 3번 만난 여성과 사랑의 감정을 느껴 결혼에 골인 할수도 있다 생각하지 않나요?
이런 운명들이 전쟁이라면 어떻겠습니까?
< 미래전쟁 >운명을 손에쥐는 사람이 모든걸 손에쥐는 전쟁으로 한 부분으로 초대합니다.
에효 읽어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 더군요 ^^ 새벽에 비몽사몽으로 읽고 혼자보기 아까워 추천을 합니다. 밑에 한담으로 조금 논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정말 재미있고 독특한 구성의 글이라 생각하며 추천합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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