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로드님의 '배덕의 기사' 추천합니다.
아래에 올라온 다윗의별님의 추천과 같이 절대로 저 조회수에 남겨있어질 만한 글이 아닙니다. 다만 처음 4편 정도까지는 시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글에 몰입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그 다음부터는 수십편 읽고나도 모자르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정말 주저않고 추천합니다.
이로드님의 '배덕의 기사 바로가기
헉... 사이즈 20이 이렇게 클 줄이야;; 원래 보통 사이즈의 링크를 걸었는데 요번엔 색다르게 색도 넣고 했는데;; 부담스러워서 누르지 않는 분도 있을 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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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발하겠습니다 (__)
본의 아니게 링크를 클릭해버린;;; 제가 본 링크중에 가장 거대한 스케일입니다.
바로가기의 압박.. 누르지 않을수 없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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