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아원 퇴소를 앞두고 자신의 장래를 고민하는 소년 피르지가
스승인 외눈박이를 만나 마법사의 길을 걸으면서
여러 사건을 접하고 성장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독특한 설정,
개성있는 인물들,
무게있는 내용,
술술 읽히는 문체
등으로 무장한 벽돌의 마법사를 추천합니다
진정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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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글은 용거노부터 재밌게 봤던;;
...호워프라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앗.. 그러고 보니.. 용과 거미의 노래.. 와 벽돌의 마법사는 살짝 이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벽돌의 마법사에서도 거미와 용이 나오던데. (용거노는.. 끝까지 안봐서..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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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림파님의 [필드 오브 뷰], 촌부님의 [화공도담]과 더불어서 절 충만하게 해주는 작품.
독특한 마법, 편안한 문장,술술~ 저도 요즘 N 을 가장 기다리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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