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으로 세상을 쥐고
다른 한 손으로 바다를 움켜잡았던
불세출의 바다 사나이!
해상왕 장보고!
그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쟈우크!
제 2의 청해진을 발판삼아
꿈에 그리던 해상제국을 건설하라!
새롭게 펼쳐진 이계의 푸른 바다 위에
끝없는 열정을 불태우리라!!
처음에 장보고의 죽음을 묘사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작가님의 필력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정말 후회 않하셔도 되구요!!
눈 딱 감고 몇 편만 봐주세요!
그러면 글 속으로 빠져 드실겁니다.
그 작품은 바로......!
바로 '해신 쟈우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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