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검(九劍)
첫째, 검을 다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검을 다루기 위해서는 청순(淸純)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셋째, 검을 다루기 위해서는 검의 길을 알아야 한다.
넷째, 검을 다루기 위해서는 항상 남을 위할 줄 알아야 한다.
다섯째, 검을 휘두르고 어떠한 일이 벌어질 줄 미리 파악해야한다.
여섯째, 검은 자신의 정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일곱째, 검에는 항상 신념이 깃들어야 한다.
여덟째, 검으로 함부로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
아홉째, 검은 소중한 것을 지킬 때, 사용한다.
검에 대한 9가지 마음가짐 및 검의 길을 보여주는
구검(九劍) 소설 속의 기억을 잃어 버린 한 청년 소영(태대영)이
가는 파란만장한 모험기를 만끽 하셔보십시오!!!!!
정통무협!!으로서 다시 한번 검의 의미를 생각 해볼수 있는
구검(九劍)을 읽어보십시오!!! 꼭!!! 검의 도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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