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요술램프 이야기가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 라고도 하지요.)에 원래 수록된 이야기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이 이야기는 18세기 초(1709년 무렵)에 아라비안 나이트가 번역되면서 역자가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 출처: 네이버 지식IN -
P.s 이건 낚시용 떡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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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
침대에서 잠들기 전 읽었던...어렸을 적 책상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아라비안 나이트... 기억 나세요? 그중요술램프 이야기를 아시나요? 알라딘이라는 청년이 요술램프를 얻어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소원 3가지를 비는 이야기...
다들 아시죠?
만.약.에.
요술램프가 '판타지'에 나타난다면 어떻겠습니까?
-여게령, 램프의 드래곤
삶의 끈은 계속 이어진다.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가진 채 시작된 다섯 번째 삶은 해적!
하지만 기사들의 함정에 빠져 죽음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죽음의 위기속에서 찾아온 한줄기의 빛!
그건 인생을 바꿔 줄 하나의 램프였다!
"램프의 주인이여.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
대륙의 전설이 될 영웅 아더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P.s 신선합니다. 재밌구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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