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인거 같습니다..
지금 와서 다시 돌이켜 생각을 해보면..
삼국지의 주인공은 유비였죠..
(흠? 뭐 나관중씨가 유비씨를 너무 좋아했나봐요)
삼국지를 처음 접했을 때를 생각하면..
전율이 었지요 초등학생이었을 무렵에..
삼국통일은 처음에 전 여포가 할줄 알았습니다..
최강의 무력 힘...
조조는 가장 밸런스가 좋은 무장.
유비는 올인덕...(웅?)
손권은 조상덕(이게 제일 부럽...조상 잘둔 덕에 췟...)
하지만 결국 아무도 통일을 못하고
역사의 한장면을 장식을 하게 됐죠..
가끔 생각합니다 주인공보다
더욱 강했고 더욱 똑똑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삼국지가 우리가
나아가야할 가장 기본의 소설 잣대가 되지
않았나 하고요..
각설하고 ..
이떄문에 삼국지가 다시 읽어 보고 싶어 졌어요!!
추천바랍니다..
삼국지 천취
삼국무쌍
신삼국지
광인기
위 작품을 연중이 되어 영걸이에 저주를 받아
행운 수치가 50프로 하락 하였습니다...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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