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란의 더세컨드, 추천소설입니다

더세컨드 배준영 작가님의 글이네요. 진정한 남자의 긍지, 포기하지 않은 열정을 담은 글입니다. 또다시 문피아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네요.

[캄파넬라]

전 묵혀 놨다가 출판 되면 보렵니다 ㅎㅎ ...

일단 문피아 에서는 ... 출판 되긴 힘드나 수작인 '묻혀진 보석' 을 주로 보고 ... 대작 들은 출판되면 책으로 봅니다.

저는 이상하게 인터넷으로 책을 보면 신경질이 나 버립니다(...)
책은 책으로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사람 이라서 말입니다

혹, 저같은 분들 안계시나요? 돈이 들더라도 책으로 보는 분들 말이죠.

[小謠]

전 기다리면서 보고, 출판되도 볼랍니다.
묻힌 보석도 좋고 드러난 대작도 좋습니다. 재밌고 감동적이면 다 ㅇㅋ!

그런 의미에서 더 세컨드 재밌습니다.

[東民]

대부분의 분들도 인터넷보다는 책으로 읽으시는것을 선호하시지요..

다만 신경질까지는 소수의 분들만 그럴것이라 생각은 됩니다만..

여튼간에 연재본을 읽으면서 작가분께 격려라던지 도움, 혹은 비판을 해드리면서 출판이 되도록 뒷받침이 되어드리는 것도 하나의 독자의 의무라고 봅니다.

출판되었을때에도 수정된것이 어떠한지 그런것을 느껴보는 것만으로도 저같은 경우에는 즐겁게 읽습니다.

뭐 결론은 더세컨드 일독을 권합니다..랄까요?

[Ramei]

호오 이런 얘기를 듣고 안볼수가 없지.

[캔참치]

더세컨드 저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줄규정 좀 지켜주세요.
공지에도 적혀있는 규정입니다.

[론도]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시고 그 글을 아끼신다면 넷글이 좀 싫으시더라도 가서 읽어주시고 선작하고 리플도 달아주세요. 조회수선작리플수가 많아야 작가님이 흥도 나고, 출판도 되고(이미 확정되어 있다면 모르지만), 출판시에 작가님이 좋은 조건으로 계약도 하고 그렇게 됩니다.;;;
가끔 그 글은 참 좋은 글이니까 안 읽고 묵혀둘 것이다, 라는 글을 보면 좀 슬픕니다;;;

[로엔그림]

근성도르!

[카프치노]

로아돌~~ ~~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저는 문피아에서보단 책으로 많이 보는편이죠.
선작한글이 책으로나오면 반갑구 다른 감동이 있더라구요.
매끈해지고 술술 잘 읽혀지죠. 뽀샵효과일까나.....

[아소]

재밌네요~~ㅋㅋ

[감자맛설탕]

근데.... 3줄센스는 지켜주셔야;;

[분뇨의절주]

대략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