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은 바나나 우유라고 하는..
지금 40편..정도의 분량이 올라온 소설이구요^^
한권분량을 목표로 완결을 향해 달리고 있는 소설입니다^^
물론..
제 첫 소설이기에
이정도만으로도 만족을 하자.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올리고
제 부족한 글을 봐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를 하고, 보시는 분들이 늘어가면
저도모르게 글쓰는 것이 아닌 조회수나
다른 것들에 집중하게 되어 처음 글을 시작할때
가졌던 초심에서 어긋날까 걱정이되어
자추, 홍보를 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첫 소설이고.
누군가에게 선보이는 것도 처음인 만큼...
그리고 그 소설이 이제 점점 완결을 향해
가고 있다보니까 좀더 많은 분들에게
'바나나 우유'라는 소설이 기억되길 바래는 마음에서
이렇게 부족한 소설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홍보 하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정말 재미있는 여러가지
로맨스 소설들이 정연란에 올려지고 있고
저도 그것들을 즐겨보는 한명의 애독자 입니다^^
그래서 제 부족한 소설에 대해 홍보하자니
조금 낯 뜨겁지만^^
제 소설은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어찌보면 평범하고 그저 그런 소설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주인공 둘의 사랑이야기가
잘 풀릴 것...같으면 또 다른 일이 생기고
그 일이 다 풀릴 쯤...하면 또 다른 일이 생기고
그렇게 한 독자님의 말을 빌리자면 주인공을 굴리는...(하핫'ㅁ')면이 있는 글입니다.
그렇게 문제를 겪어가면서 점점 사랑이 깊어지고
더욱 서로를 원하게 되는 그런 소설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남녀의 인간적인 관계, 그리고 그 주인공들 주변의 다른 조연급 사람들과의 관계를 표현하는데 열심히 중점을 두고 있고, 여러가지 갈등들을 넣어서 잘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그런 쪽에서는 처음 쓰는 소설이지만 나름대로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첫 소설이라 부족한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는 감도 없잖아 있고
어딘가 모르게 앞뒤가 어색한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지적해주신다면
이 소설은 물론이고 이 소설이 끝나고 또 다음에 나올 소설도,
그리고 그 다음도...점점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하러 나왔는데 조금 이상해져버렸네요ㅜ
일단 속는셈치고 한번 와서 감상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ㅁ'
그냥 가지 마시고 검색창에 '바나나 우유' 한번 치고 들어오셔서,
편의점 알바생 이성민군과 바나나 우유 애호가 신보라양의 첫만남 부터 시작되는 사랑이야기 한번 훔쳐보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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