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험공부에 열중해야할 시점.
그러나..........왜 이 시기만 되면 선호작이 마구 늘어나는 것입니까?????????? 딴 때보다 더 들어와지는군요.....ㅜㅜ
추가된 선작목록
무아행-무협-무의미-훌룡한 살인자이자 마도인이었던 주인공. 왼팔이 잘리고 독약을 먹은 후 떠돌다 화산의 명사가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고민 많이 한 듯한 작품
라이프크라잉-게임-고렘-모두가 잘 아는 고렘님 작품. 초보네크로맨서가 된 주인공. 네크로맨서는 네크로맨서가 맞는데.....잡캐???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악숨-현대물-강원산-생체실험으로 강력해진 자들. 그들 중 듀크란 자가 있었다. 이제 막 본 궤도에 들어가는 스토리.
Hero of the day(등록된 제목에는 띄어쓰기 없이되어있군요)
-판타지-페이트노트- 천년 전 마왕과 싸워 전설이 되었으나 타락한 반역자로 알려진 용병왕. 천년 후 마도문명의 전성기에 마왕은 다시 나타나고 그도 다시 부활했다. 강추.
이상의 작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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