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제 개봉한 테이큰이라는 영화를 조조로 봤습니다.
크으, 그 환상적인 액션!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봤지요.
끝나고 전영훈 님의 마도쟁패 5권을 빌리러 대여점에 갔는데,
주인 누나가 신간들 바코드 찍고 있더군요.
살펴보니 그 사이에 반 12권이 있던 겁니다!
오오!
11권 이후 그 뒷 내용이 어찌나 궁금하던지 ! !
표지와 단락 및 여백이 사고 싶은 마음을 사뿐히 즈려 밟지만 여하튼 재미난 그 내용 >,<
크으!
겟 하고 말았습니다!
그럼 전 이만 반을 읽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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