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골베나 오베 선베는 약해도..
자연락쪽 소설을 많이 접하다
우연히 골베에서 무아행이라는 소설을 접했는데요
진짜 이 소설 읽으신분은 아시겠지만
뭔가 분위기라던가 인물설정이 정말 재밌더군요
그리고 강호기담은 밑에 추천글을 보고
달려가서 봤는데.. 작가님의 주인공에 대한 설정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소신.. 이런류는 문피아서 환영받지
않지마는 정말 재밌더군요
우선 타자를 처서 들어가자마자 보게 된 양..
정말 굳.. 그다음 서장부터 시작하여 무려 1~4였던가..
를 한번에 자리를 떠나지 않고 몰입해서 읽었는데
-_ㅠㅠㅠㅠ 어디 이런 재미나고 양많은 소설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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