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바로 읽어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클래식 음악이 자주 언급되는 책이라,
그 음악을 알고 있는 상태가 아니면
제대로 된 이미지를 느끼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래서 말인데, 읽은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현재 문피아에 남아 있는 연재본에는
배경음악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음악을 들으면서 연재본을 읽는게
더 이미지가 와 닿고, 재밌는지
아니면, 편하게 책으로 보는게
더 재밌게 읽혀지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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