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추천하기 귀찮아서 3개를 동시에 추천합니다.
요 근래 제 선작에추가 된것들이군요 :)
무아행
장르:무협
마도종사의 제자 였던 마도인이 스스로 단전을 파괴하고 화산에 머물러 살아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편의 수필을 보는듯 잔잔한 맛이 일품입니다.
흑마법사무림에
장르:퓨전(무협)
흑마법사의 길을 걷던 6클래스의 마스터가 스승들의 배신으로 죽기직전에 마신의 힘으로 무림의 어느 힘없는 소년의 몸으로 들어가 무림에서도 흑마법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내용입니다.
매서커지오
장르:게임소설
아직 구체적인건 안밝혀졌지만 아마 목적은 이민을 가기위해 부채 청산을 위해 게임을 한다는겁니다. 하지만 부채에 대한 내용은 초반에 잠깐 나오고 그 이후는 게임 내용이나오는대 골렘(마장기?)을 이용한 전투신이 상당히 재미 있군요. 나이트 골렘을 쓰신분의 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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