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킬링타임용이 아니고...
양장본으로 외국 소설처럼 권당 400페이지정도 3권 완결..
가격은 12000원대..
이정도면 난 구입할 의사가 있슴..
그 이상은 보관할 장소가 없어서...힘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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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광월야 ?
3권씩이나.. 두권이면 족하지 않나요? 페이지 빵빵하게... (← 이미 2권짜리가 책장에 그득..ㅠㅠ)
맙소사ㅎㅎㅎ 저 비커즈 샀어요...................... 6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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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또 읽고 싶겟다 싶으면 삽니다.
갑자기 노다메 칸타빌레 1~19권이 갖고 싶어졌어요... 일단 위시리스트에 담아놓고... 4월달 용돈 받으면 지를겁니다 +_+ 권수는 상관없고 그냥 땡기면...
저도 문시파님의 말에 동의... 하지만 책의 퀄리티가 좋다면 사야죠 ㅋ
집에 있는 몇십권째에 접어든 책이 생각나네요.. 마음에 들면 사는겁니다.. 한번 사면 끝까지 사주는 센스~
이런 종류의 글을 올리기 위해 '강호정담'이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ㅇㅅㅇ... 전 일단 사면은 끝장은 보는 성격이라... 최소한 2권씩 있고요[아직 한국에 못간지라] 8권완,7권완 짜리가 있네요
책이 책값하면 삽니다.
요즘은 노블래스 클럽 아니면 안삽니다.
ㄴ 그런가요.
저도 책 놓아둘 공간은 둘째치고라도 몇번이고 볼 수있는 책은 사서 봅니다. 대여점용은 너무 더러워서 ㅡ,ㅡ,,,
전..진짜 마음에 드는것만 '전권'사서... (아하하핳.. 용돈 몇달치가 가불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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