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홍보입니다. 아이쿠! 워워-! 돌던지지 마세요. 연재는 저녁에 올릴께요. 우선 기쁜 마음에 자랑먼저... 우헤헤헤!
먼저 금딱지를 다신 분은 [강쇠열전]입니다. 우리 변강쇠 형님의 아들 조철봉이 중원에서 살벌한(?) 몽둥이를 휘두르니 강호에 풍파가 이는 군요.
간도지역을 횡횡하며 삼각귀라는 명성을 쌓으시고는 중원으로 넘어가 아주 가볍게 십대 색마중 수위를 다투는 색녀를 눌러 주십니다.
색도를 추구하시는 그분의 심기를 건드린 사도와 화산파 장로에게도 조선제일남 몽둥이의 제맛을 보여주시고 이제 형님의 발길은 북경으로 향하는데 그곳에는... 작연란 [강쇠열전]!
강쇠 형님을 바짝 쫓는 대경이 [반역의 남자], 기쁘게도 형님에 이어 금딱지를 달았습니다.
암흑가를 군림하는 빅보스가 사형수가 되어 탈주범으로. 국정원을 부리는 정계 이익단체와의 추격전 끝에 작은 승리를 취하고 러시아로 넘어갑니다.
김대경에서 빅토르 최란 새로운 신분으로 탈바꿈하여 사할린에 터를 잡고 러시아에 진출한 코리안 마피아가 됩니다. 그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 오는데, 기다리는 건 옥죄어 오는 감시망, 빅토르 최의 선택은...? 작연란 [반역의 남자]!
훗훗훗! 골드베스트에 영원한 남자의 우상 강쇠 형님은 수일 전부터 21위를, 건달 아우는 27위에 올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__)
*두 녀석 다 연재분량이 60화 정도로 충분히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