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복싱 게임판타지로 돌아온 이루카라고합니다. 이번에 새로 쓰게 된 칸트라고 하는 게임판타지로 돌아왔는데요. 아직까지 조회수가 별로라 이렇게 자추를..(ㄷㄷ 죄송)
꼭 한번씩들 와서 보고가세요. 음... 재미는 장담 못하는데요. 그냥 술술 읽을 만한 글입니다. 김원호 작가님처럼 그냥 술술넘기는 그런 스타일? 약간의 코믹도 집어 넣었으니 더욱더 술술 넘어갈껍니다.
한번씩들 들려서 선화작과 추천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ㄳ하겠습니다.
칸트가 있는곳 -> 자연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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