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설을 읽으면서 이런 주인공은 없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 있잖아요.
아무리 어리석고 못난 귀족이라도 똑똑하고
냉철한 부하 하나정돈 있잖아요 .
또
썩어빠진 나라를 위해 혁명을
하기보다는 나라를 바꾸겠다는 생각을가진 인물들도 있구요.
아니면 썩어빠진 나라라도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는 기사?
아, 하여튼 별로 등장은 안하지만 간간히 소설속에서
멋진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그런 인물들이 주인공인건 없을까요?
p.s 칭송받는자 영향을 받았..
베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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