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휘 님의 에스퍼가 D&A라는 제목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D&A라는 글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말 그대로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물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는 필체가 너무나도 눈에 잘 들어오는 훌륭한 글입니다.
이제 슬슬 인물들의 능력도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스토리로 진행될지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강추합니다! 보시면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그럼 우리 모두 D&A의 오묘한 세계에 한 번 빠져 봅시다!
연재 주기가 너무 뜸하시기에 이렇게 추천글을 남겨봅니다. 혹시나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창휘 님의 D&A를 찾게 되면 창휘 님께서도 힘내셔서 글을 더욱 더 많이 써주지 않을까 하는 독자의 작은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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