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했다시피, 언데드 제국의 Hure는 오로지 글탐밖에 없습니다. 읽어도 읽어도 배가 채워지지가 않는겝니다..
그러나 왜 글이 올라오지 않는겝니까..[..]
오늘 아침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선호작 목록을 눈이 빠져라 쳐다보고 있건만, 왜….
하밀님, J.cross님, 림랑님, 이비안님, MilkyMoon님, 담하님.. 등등 다른분들도 어서 버닝좀 하시지요!
연참대전이 좋긴한데, 다들 저녘~아슬아슬한 시기 에만 올리셔서 아침부터 기다린 저는.. 아직 까지 N이 뜨지않은 선호작 목록을 보며 눈물을 삼킵니다..
가뜩이나.. 밥이 떡져서 슬픈데.. 밥이.. 밥이 아니야..
작가님들.. 저의 진정한 식량,, 글을 써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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