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나인테일폭스 37편을 연재하고 있는 솔가람입니다.
비인기작가의 설움을 안고, 홍보들어가겠습니다. ㅠㅠ
구미호 -> 반요 -> 요계 -> 마법 대륙 -> 짝퉁해적 -> 그리고 만남!
무슨 얘기냐하면 저의 '나인테일폭스' 얘기입니다.
구미호가 있었고, 그에겐 자식이 있었죠. 여러분들이 아시는데로.
저의 나인테일폭스는 그 다음 얘기입니다.
맹목적인 복수 대신, 모험과 꿈을 쫓아 해적질하는 반요 소년, 그리고 소년의 충직한 부하들-보통 부하가 아닙니다. 물론 보셔야 하겠지만-이 만들어가는 황당 시츄에이션! ^^
오로지 목적은 대륙 전체에 악명을 남기는 것이 목적인
나인테일폭스 해적단 선장의 일대기!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
궁금하시다면 '나인테일폭스!'로 후다딱! 뛰어오세요.
귀차니즘 앓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에 링크도 준비해놨답니다. ^^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