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퇴마가 주제이되...
캐릭터의 캐릭성이 강한...
예를 들면 세가와 타카즈구님의 "암야귀문"같은...(이거 물건이었는데..)
굳이 일본의 음양사가 주제가 아니어도 됩니다만..
퇴마물이면서 캐릭성이 강한 소설을 보고 싶네요.
암야귀문을 최근에 다시 몇권봤더니만..흠..그런게 어디 없나..하는군요.
그나저나..암야귀문 17권이후 다른 출판사서 판권좀 사왔음 하는데..
출간된 소설도 좋습니다. 국적을 가리지도 않습니다.
라이트 노벨류라면...국내 번역된 소설은 거즘 읽었다고..생각합니다.
(역시...라이트 노벨은 아는사람끼리 빌려보는 재미..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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