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신마(神魔)요.."
예전 문피아에서 연제되엇던..
[부서진 세계]의 플롤로그가 끝난후에 느꼇던 기분을 ..
오늘 다시 느껴버렸습니다..
충격과 공포... ㄷㄷㄷㄷ
똑똑한분들은 어렴풋이 예상했을지도 모르지만..
전혀 예측못했던 1人.. 인데 무협에서 이런 반전은 처음 인것 같군요..
줄거리는..
입에 담는것조차 금기되는 그(!)
전대에 한번 그 를 물러나게 했던 쌍성이후
다시금 발호한 그 와 그 를 따르는 마교의 고수들이 파죽지세로 강호를 초토화 시켜버립니다...
그 는 잠시나마 자신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쌍성의 후예를 불러들이고.. 이제 마지막 싸움이 시작됩니다..
소탈한 성격이나 돈을 귀히여겨 객잔을 운영하며.. 사제와 사매를 아끼고 사랑하는 주인공은... 과연 그 를 멈출수 있을지...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줄거리...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
"저쉑이도 유령이다. " 이딴건 자제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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