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녀여!
사랑하는 여인이여!
노예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죄라면 운명을 바꿀 것이오.
세상이 나를 버렸다면 세상과 싸울 것이오.
그리고 잊지 않을 것이오.
그 날의 참극(慘劇)과 그대를...
정규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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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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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마스터님, 수고하셨습니다. 엇, 마법님 반갑습니다. 기대하세요.
아직 편수가 넘 적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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