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글을 추천해봅니다.

카이지아님의 낙일유가를 추천하기로 하였습니다.

배경은 무협입니다.

판타지적인 성향이 들어납니다.

술법이 그 한 예이죠.

전생 등의 일이 갑자기 보이기도 합니다.

약간 어지러울 수도 있죠.

하지만 읽다보면 모두가 빠질 수 있는 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재 분량은 엄청 많습니다.

각편마다 4천자 이상이에요.

주인공이 무공을 배우려다 술법을 익히고..

무공에 재능이 떨어져 무공을 약간 배우고.. < 약간 배운게 무시못할 정도라는!

술법에 대해선 천재라 불릴 만한 주인공입니다.

처음에 여러 일에 대한 것을 미리 설명 하는 듯한 말씀들이 많이 나옵니다.

모두가 한번쯔음은 보러 가죠!

요즘에 연중 하신거 같은 움직임이 보이니 안타깝다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아.. 내일 아침 8시에 나와서 회사 문을 따고 인쇄를 찍자니..

손이 전부 까무잡잡 해져 가네요.

역시 직장 생활은 힘들달가요?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애들은 이미 자네요.

한 회사의 반장이 되어 있다는건 좋은데.. 반장 수당이 않나오다니 흑흑..

이런.. 작가님들도 열심히 글쓰셔서 좋은글 만드시고 출판하셔서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열심히 돈을 많이 버세요.

사회는 돈!

즐거운 하루되세요..

[Kesperad..]

전에 한 70편까지 봤었는데..
막대한 분량에 놀라고, 재미는 있었으나... 월(月)간지로 변해버리셨기에... 포기한.;;
어쨌든 재밌게 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