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곳 보다 항상 어두운 것을 선호 하는 전, 역시 원소 마법사 보다 흑마법사를 선호 합니다....
근데 흑마법사가 주인공인 글은 정말 찾기 힘들더군요..찾더라도 초딩..;;
전 평범한 흑마법사는 원하지 않습니다..
파이어 볼을 다크 파이어볼...에로우를 다크 에로우..심지어 실드까지..
이런거 정말 싫습니다..
전 진정한 흑마법사! 그러니깐 시체를 연구하고 일으켜 세우며 마왕강림 보다는 자기 발전에 이바지 하는 그런 흑마법사 말입니다
흑마법사..정말 목마릅니다..
그리고 또 네크로맨서...이건 제가 '커넥션'이라는 '정민'님의 게임퓨전판타지를 보고 네크로맨서라는 존재를 연모하게 됬습니다..(그전엔 있는지도 몰랐죠..)
싸늘한 시체를 일으켜 세워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그 짜릿함!
그런 맛을 다시 늘낄수 없어 요즘 소설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군요..이런맛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살려주십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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