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추천 부탁! 결말이 찡한 소설~!!! (약간 미리니름있음)

결말에 가슴이 찡해지는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극악서생을 어제 다 봤는데 재밌게만 나가던 소설이

마지막에 주인공이 여주인공과 헤어지고 계속 슬퍼하다가

여주인공의 환생과 주인공이 1000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만나게 되는 부분해서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 난, 아주 오래 전부터 널 알고 있었어..... 1000년 전 그 때처럼...]

[다프넨.]

라이니시스 전기.
책으로 나왔는데 마지막에 좀 찡하죠.

[푸른나래]

계속 힘들게 살다가 마지막에 해피엔딩 하는 건 안되나요? 흐흐.
별이 소설들이에요. 푸히히 자추랍니당.

[가현]

황혼을 쫓는 늑대의 이야기 , 그리고 한 여자를 위한 사랑 이야기
문피아 연재 완결작 , 김백호님의 아스크 추천 해드립니다.

[콜나고]

아진 추천해드립니다
드래곤레이디....강추합니다
아스크 추천합니다

[Hotstudy]

영웅물이 아니지만 황제의요리사 추천이요

문피아에서 완결났습니다

[묵비]

암왕, 표류공주, 촌검무인 추천합니다.

[감곰]

용사 그리고 마왕 - 반복되는 운명이란 이름의 웃지 못할 희극

을 추천합니다. 근데.. 이렇게 자기 글을 추천해도 될까요?^^

아직 내용전개가 얼마 되지 않아서;

[디스피어]

데로드앤데블랑,세월의돌,더로그,뉴트럴블레이드

[패왕귀도]

카르발키아대전기, 하얀늑대, 궁귀검신, 광풍가 등
여러가지 작품들이 있습니다. 혹시 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특히 광풍가하고 카르발키아는 여러번 봐도 찡합니다.

[시해]

음..완결난 베딜리아 추천합니다아~!

[티끌인생]

아스크..
지금도 생각하면.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