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200이 넘어갈 때 자축을 하려고 했으나.
제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250자축이 되어버렸.. 쿨럭.
그래도, 지금 매우 기쁩니다.
정규연재에 입성한지 하루만에, 신인 베스트 3위에 들고, 오늘의베스트 14위에 들었으며, 선작이 250이나 되었습니다.
..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크흑.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여러분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이렇게. 자축..... 겸 홍보를 나왔습니다, 아하하;
십 일년의 세월을 잃어버린 소년이 강호에서 겪는 일들을 그려내는 제 소설, 일월분천!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분도, 무거운 것을 좋아하는 분도.
어두운 것을, 밝은 것을.
진지한 것을, 코믹스러운 것을 바라는 분들 모두가
재밌게 볼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 문피아 검색창에 일월분천을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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