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늦었지만, 안녕하십니까 MrCan입니다.
시작한지 1년이라도 언제나 처음 키보드를 잡는 마음으로 열심히 병법서들과 책자들을 뒤적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는 쓰면서 여러분들의 평가에 대해 많이 두려워하지만, 그러나 시작한 이상 저는 반드시 제가 원하는 끝을 낼 것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께서 이끌어주시거나 밀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루늦었지만, 안녕하십니까 MrCan입니다.
시작한지 1년이라도 언제나 처음 키보드를 잡는 마음으로 열심히 병법서들과 책자들을 뒤적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는 쓰면서 여러분들의 평가에 대해 많이 두려워하지만, 그러나 시작한 이상 저는 반드시 제가 원하는 끝을 낼 것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께서 이끌어주시거나 밀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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