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고 습관적으로 문피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제 글인 '홀리그라운드'의 선호작이 100개가 되었음에, 옳다커니싶어서 자축글을 올립니다.
장르는 게임입니다.(응? 왜 고개를 돌리지?)
2월 11일부터 시작해서 2월 19일인 어제까지 10개 정도의 글을 올렸습니다.
음, 단순히 영지글이라고 하면 이해가 더 빠르실지도 모릅니다.
정연란의 홀리그라운드.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 봐주세요(_ 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잠을 자고 습관적으로 문피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제 글인 '홀리그라운드'의 선호작이 100개가 되었음에, 옳다커니싶어서 자축글을 올립니다.
장르는 게임입니다.(응? 왜 고개를 돌리지?)
2월 11일부터 시작해서 2월 19일인 어제까지 10개 정도의 글을 올렸습니다.
음, 단순히 영지글이라고 하면 이해가 더 빠르실지도 모릅니다.
정연란의 홀리그라운드.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 봐주세요(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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