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잡솔일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책 겉표지는 무협지하고 판타지를 구분못하겠어요
옛날 무협들은 일반책들이랑 별로 차이가 없었는데
국사시간에 책을 읽게 하는데 소설은 못읽게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옛날 무협을 들고가서 꿋꿋히 읽었죠
그런데 지금 무협이 작아지면서 만화책화? 라고 해야하나?
책이 작아지면서 점점 무협겉표지가 판타지화 되가고 있지 않나?
라는 저의 잡솔입니다..
왠만하면 무협지 겉표지는 조촐하게 합시다!
라는 잡솔이였음,ㅋ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