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작한 깜찍이작들. 따라서 추천하는 바입니다.

네크로드님의 잔영

제피님의 소울리스마스터

야노님의 도사

태님의 투신무적

장영훈님의 마도쟁패

그자리님의 사사우사

김용천님의 두옹전기

가가맬님의 니가신해라

양준규님의 사바세계

이상 아홉가지입니다.

가장 최근순으로 요 일주일내에 선작한 소설들입니다. 내용은...  이렇게 뭉뚱거리면 새창열어서 일일이 읽어봐야 하는고로 딱히 말하기는 그렇군요. 지금 시간이 두시 오십분정도 되는 시간이라 잠도 심하게 오구요.

중간중간 기준미달(나만의 기준)로 인해 탈락이 있었고, 여기서 살아남은 소설입니다. 어지간해선 맘에 안드는 소설은 없으리라 단언합니다. 보시고 맘에 안들면 댓글로 남기세요.. 손에 장을 지지죠.(라고는 하지만, 말로는 뭔들 못하겠습니까? ㅋ..  저 거짓말쟁이에요.)

핫핫..  

이 중에 소울리스마스터는 용량이 많아서 맘에 듬뿍, 입도 헤벌쭉, 마음도 므핫핫!!  하실껍니다.

마도쟁패도 양이 많았나?

[北岳]

잔영,소울리스마스터 받아갑니다.

그리고 연재작에다가 비지뢰작이라고 하는건 좀...이거말고 다른건 지뢰냐!! 이럴수도 있잖습니까?

[골라먹자]

사바세계! 살아남았군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