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한 살 더 먹어갈 수록..
보는 눈이 까탈스러워 지더군요..
문제는 지나치게 까탈스러워서
마음에 드는 작품이 몇 없다는것.
정말 재미있는 소설 보고 싶습니다. (ㅠㅠ)
까탈스러운 눈을 낮춰서라도...이지만
그래도..
1. 빨려들어갈 것 같은 흡입력
2.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가는듯한 작품은no
3. 유치하지 않은..
이 정도로..
요새 좋아하는 작품은..
카이젤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입니다.
참고로 고무림은 적어도 3년이상은 뒤적거렸습니다.
부탁드립나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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