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아이.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흑마법사에게 맡겨져 길러지게 되고
흑마법의 정수를 익혔지만
아니 웬걸?
저주를 걸면 오히려 행운이 넘쳐흐리고
정신을 갉아 먹는 마법을 쓰면 반대로 뚜렷해 지고
흑마법으로 오히려 도움을 준 그(그녀)를 세상사람들은 오해하고
고뇌하는 주인공
그(그녀)를 핍박하는 엑스트라들
이런 소설 없나요 대충 비슷한거라도 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신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아이.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흑마법사에게 맡겨져 길러지게 되고
흑마법의 정수를 익혔지만
아니 웬걸?
저주를 걸면 오히려 행운이 넘쳐흐리고
정신을 갉아 먹는 마법을 쓰면 반대로 뚜렷해 지고
흑마법으로 오히려 도움을 준 그(그녀)를 세상사람들은 오해하고
고뇌하는 주인공
그(그녀)를 핍박하는 엑스트라들
이런 소설 없나요 대충 비슷한거라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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