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운입니다.
오늘 새벽6시를 기해 드디어 무신이 선베 70에 올라섰네요 .
한 동안 추천글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선호작수가 올라가고 있네요. 비록 작품성이 많이(많이x10) 떨어지지만 편수가 많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책스럽게도 기쁜맘을 감추지 못해 이렇게 끄적여 보네요 ㅠㅠ
그럼이제 다시 추천을..
음,, 대막무영은 오늘 추천글이 많이 올라와서리,,
그래도 한 번더^^
대막무영= 대막에 홀연히 나타난 한 사내를 일 컫는 말입니다.
이 사내는 말입니다. 참으로 처절한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부모형제가 모두 마적의 침략의 희생양이 되어서 사막위에 싸늘한 주검이 됩니다.
이 사내는 죽고자 마음을 먹었지요..부모형제가 죽고 어린나이에 혼자버려졌으니 그 절망감은 이루 형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세속과의 인연을 끊으려던 찰나... 어떤 노인에게 구원을 받고 새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삶은 순탄치 않은 풍운의 연속! 한시도 긴장감을 늦춰선 안되는 급박한 상황들...
사나이의 로망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대막무영을 당장 보시길..
많은 분들이 보고계실줄은 압니다만,, 너무나 깊은 감명을 받은 나머지,,
- 그런데 아주짤막히 폭로했는데 미리니름을 붙여야 할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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