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묘한님의 무협 '점소이작삼' '냉혈마녀'

하나의 사건을 보는 두명의 화자

각각 1인칭 시점에 의한 틀어진 인식

작가와 독자는 알지만 주인공들은 모르는 상황의 재미

코믹물(작삼)과 호러물(냉혈_아직은)의 공존

회가 지날수록 중첩되고 풀려나가는 전작의 사건들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 좌상단의 검색창에 '묘한'을 쳐주세요.

[버들언덕]

잼있죠!! 갈수록 흥미진진해 지는 것이 묘미~!!!

처음보다는 몇회지나서가 보다 더 잼있으니까 선작하셔서 어느정도는 읽어주는 센스!! ㅋ

[One한]

냉혈마녀는 호러물이 아니고 성인물(?)

[묘한[妙翰]]

추천 감사, 작삼이 코믹이었으면, 냉혈마녀는 좀 잔인한 성격을 띈 내용이죠.

성인물...이라 하기엔 좀 약해요.

잔인한 흐름이 되다보니...야하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이 흐름상 튀어나오더군요.

고의적인 삽입은 안 했습니다. 흐름상 필요하다싶으면 끌어오긴 했습니다. 최대한 감각적인 표현을 쓰고자 노력은 했지만, 굳이 과하다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