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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거워 지는 폭력적인 이야기더군요.
한 젊은이의 복수와 처절한 삶 그리고 위선의 더러움 등의 가슴아픈 이야기였습니다.
전 꼭 읽으라곤 말은 못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란것이 존재 하기에 저와 다른 감정을 느끼실 분들도 있으리란것은 짐작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으리란 확률도 존재 하니까요.. 이런 글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려보고 싶었습니다.
시험이 끝난후 한달음에 피로가 풀리는 시원함을 느낀 소설은 절대무적과 같은 느낌을 받았고 이제는 꼬박꼬박 연재분량을 기다려 볼까합니다.
시원함을 느끼실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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