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 소설은 제가 양판소와 지뢰작들을 읽으며 답답한 마음에 깨작거린 글입니다.
이 글에는 끊임없는 풍자와 비판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안은 제가 '이렇게 해라'라고 말해줘서 되는게 아니라 글 쓰는 이가 스스로 찾아야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보잘것없고 발로 쓰는 것만도 못한 글이건만 참 많은 분들이 즐거워해주시고 나름대로 조회수가 천도 안되는데 리플은 4~50개씩 달리는 몰입감이 높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트는 총 5부입니다.
1부는 발로 쓰는 무협과 판타지
2부는 오크레전드
외전1부는 지구방위기업 푸스레인저
외전2부 GM카논
3,4,5,6부 통합 개념조사관
참으로 유치한 제목이고 내용 또한 수준 없습니다.
그저, 현 장르소설에 소원하는 바가 있어 이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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