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두번 쓰는군요.ㅡㅡ;;
이것도 추천입니다.
투명드래곤은 아실 분은 아시고 모르는 분은 모르는 역사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그런 소설입니다. 놀랍게도 출판도 안됬는데 책 표지까지 있는 소설이죠..
투드가 나오고 한참이 지나서 투드에 대한 말이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현 판타지를 비판한 뛰어난 소설!
그냥 개념없는 초딩이 갈겨낸 소설!
이런 것은 상관없고 유조아에 이런 소설이 있었습니다.
문피아에도 이런 소설이 하나 있죠.. 정확ㄷ히 현 판타지를 비평한다는 문패를 건 개념조사관...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