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냐...
제가 처음으로 추천글을 쓰는 군요.
제가 아끼고 아끼고 아끼던 첫 추천글로 추천하려는 작품은 제가 쌓여있던 분량으로 놀라고, 몰입감으로 놀라고, 낮은 조회수로 놀란...
망각의문!
저도 분량의 포스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하루를 꼬박 투자해서 4/5정도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오랜만에 재밌게 본 판타지 소설, 망각의 문.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장사꾼 같다... 쿨럭)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음냐...
제가 처음으로 추천글을 쓰는 군요.
제가 아끼고 아끼고 아끼던 첫 추천글로 추천하려는 작품은 제가 쌓여있던 분량으로 놀라고, 몰입감으로 놀라고, 낮은 조회수로 놀란...
망각의문!
저도 분량의 포스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하루를 꼬박 투자해서 4/5정도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오랜만에 재밌게 본 판타지 소설, 망각의 문.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장사꾼 같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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