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들어 오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오늘의 베스트 등을 읽는데 정말이지 기대 이하 ? 라고 해야 될까요 ? 너무 개연성 등이 떨어지네요.......... 마치 아무런 설정 없이 멋대로 설명문에 레포트 늘이기 기술은 판타지&무협에도 적용되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무시되고 판타지에 요즘의 시장제도나 무협의 시장제도 등이 도입되고....... 주인공의 강화를 위해서 다른 존재는 모조리 깡통으로 만들어 버리고 주인공은 최소한의 법칙조차도 무시해버리고 사회자체를 중학생의 수준으로 이해하고.... 다른 사회를 자신의 사고로 생각하고 쓰고 나머지 제도나 시장이나 그런 부분은 현대적인 것으로 도입해 버리고 흔희 무협의 정신적인 각성은..... 생각수준 고등학생의 정신세계에 주인공은 정신적인 각성으로 최고수가 되어버리고................ 대충 지적하려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개인적으로 너무한 부분은 천천히 써가면서 다시 읽어보는데 이건 1회당 1회 분량 절반이 넘어가는 글이 나오고.........................
아래의 댓글은 재미있다 앞으로 많이써달라.....아니면 그냥 오타지적이 대부분이고............
마치 그냥 꿈? 망상? 그곳을 설명문한 개인적으로 붙여버린 망상문
같은......... 그냥 말 그대로 있을법한 무협 판타지 등을 기대한 내가 잘못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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