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소장하는 데 즐거움을 찾습니다.
현재 소장하는 책도 여러권 되는 데요
표류공주, 월야환담, 유수행, 엘야시온 스토리, 눈마새, 피마새, 폴라리스 렙소디 소장판 등 이것 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홍염의 성좌를 구하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ㅠㅠ
아 고달퍼라
여기서 잠시 추천하자면 위 책중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표류공주와 유수행은 꼭 읽어보도록 하세요
2주간은 다른 책을 못읽는다는 전설의 책입니다.
물론 나온지 오래되서 구하기도 힘든 책이지만 말이지요
애잔한 슬픔을 간직한 무협을 원하신다면 꼭읽어보세요
단 뒷일은 책임안짐니다. -다른 일을 못하기 때문에 일어날-
아 그리고 위 제목처럼 홍염의 성좌를 구하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이만 한량의 마무리였습니다.
아 그런데 유수행은 언제 완결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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