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 제목과 동일합니다.
부서진세계에서는 주인공이 3번쨰 세계에서 미쳐버리지요.
하지만 자신은 그걸 꺠닫지 못합니다. 즉 주인공이 타락해가는거죠.
어디 이런 소설 없습니까?
제꺼 말고 동정님의 디바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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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자추들어갑니다. 소설이 진행될수록 주인공의 광기나 그런것이 드러나는 동시에 점점 타락해갈 예정입니다. 뭐 나름대로 도를 넘기진 않을 생각이지만요
제꺼 말고... 위선의폭풍님의 작품들! 추천합니다
후훗.. 이런 추천방법도 있군요,. 슬며시 다른소설을 찾는척 하면서 이런류의 소설이 있다는걸 어필하네요.. 한가지 배웟네요.
동정킬러님의 블랙노바, 홍정훈님의 판타지 소설(출간작) 더 로그
멋모르고 들어왔다간 미리니름에 좌절할만한...흠흠..
정 성 환 사일런트테일 김 백 호 인페르노 연중..?이신것같습니다 펜잡은노새 사형수 김 백 호 아스크
모두 감사합니다 ^^
망각의문 과 아스크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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