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_ _)
연재 17일째, 선작수 1000을 돌파했습니다.
앞부분이 워낙 부족해서 몇 번이고 리메를 하거나 포기하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힘을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_ _)
연참대전이 끝날 때까지는 계속 연재하게 될 것입니다.^^
중간에 탈락할지도 모르겠...[퍽]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_ _)
정규연재란 중천 - 천룡무상공 이었습니다.
ps) 간단한 줄거리 소개
황실의 직속호위문파 천룡가!
그들의 가주는 이미 병들어 누운 상태. 새 후계자는 장로들의
미움을 받고 있다. 그를 데리러 움직이는 남운천, 그들을 위협
하는 광극존의 안배.
우여곡절끝에 천룡가에 도착한 설예상은 가주를 만나 그에게
전승의 의식을 물려받게 된다. 그런 다음 혈룡창을 얻게 되고
무공을 다시 쌓기 시작한다.
무공을 높게 끌어 올린 설예상은 홍무제를 만난 뒤, 주윤문
(건문제)와도 만나게 되고 영락제를 만나기 위해 북평으로
움직이는데....
여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분량으로 본다면 1권의 2/3 정도
됩니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_ _)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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