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레왕입니다.
현재 정규 연재란에서 판타지 소설 드래구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신 댓글도 과분하지만 더 많은 반응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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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전야의 1세계. 그 한가운데에 있는 리안과 플로레.
작은 사건으로 부터 시작된 그들의 운명은 어디로 치달을 것인가.
훗날 '세븐스 블레이드'라 불리우게 될 철의 검사 리안의 행보는?
그리고 그가 정말 좋아한 소녀 플로레의 운명은?
소녀와의 마지막 날에 소년 리안은 피를 토하듯 외친다.
[애초에 내가 나빴던 거야. 이 따위 빌어먹을 여행, 시작 조차 하지 말았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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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믿는 자의 이야기, 드래구너입니다. 한번쯤 읽어 주시고 -_- 꼭 댓글 달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점심엔 항상 카레를 드세요.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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