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과 소녀가 있다.
아주 어릴 적 누군가의 잘못으로 헤어진 소녀.
그 소녀를 그리며 소년은 복수를 다짐한다.
최강의 남자가 되겠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녀를 지켜주겠다.
그 당시 지켜주지 못한 자책감에 소년은 몸을 떨며 수련을 한다.
그리고 나선 중원에는 뜻하지 않은 일들이 소년을 기다린다.
오대세가 라는 정파의 인물들은 썩을 대로 썩어 추악한 냄새까지 나고 있다.
정의를 바로세우겠다는 소년의 의지에 힘입에 하나 둘 동료들이 모이고 그윽고 만나는 소녀...그러나 그 때는 이미 적이다....
정연란의 사룡무신전 입니다.
여러차례 수정을 거치며 현재 4회 분령 뿐이 올라와 있지 않지만
계속해서 연참을 할 것이라 생각을 하며 올려봅니다.
아직은 미숙한 작품이긴 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의 압박이랍니다...읽어보신 분..소감이라도 한 마디 부탁드려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