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더군요. 백영훈님의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가 저를 눈물나게 하네요. ㅠㅠ.
꿈의 대륙 아틀란티스를 찾고 싶은 소년의 이야기, 그와 만난 동료들은 해군에게 쫓기는 해적이었다!
동료가 된 소년은 해적이 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크악!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ㅠㅠ.
아틀란티스는 리메작품이라더군요. 근데 리메 후 분량을 100page넘게 쓰셨다는데... 실수로 지워버리셨다는 ㅠㅠ
작가님이 다시 돌아오실 수 있게 힘을 드립시다!
백영훈님의 '아틀란티스' 강추!
위와 같은 소설을 현상 수배합니다!
※"해적물"입니다. 해적물 좀 추천해주세요 ㅠㅠ. 배타고 모험떠나는 이야기면 무엇이든... 바다가 배경인 소설이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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