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피아에 못오게 될 것 같습니다.(한달이지만...)
학교가 미쳐서(?) 9월 27일부터 시험 본다는 군요.
여태까지 소설에 중독되... 게임도 하지 않고 소설만 읽었던
Kesper.. 오늘부터 소설을 접고, 공부에 돌입해야 할듯 하네요.
부모님이 거시는 기대가 커서(전교 10등 안...;;) 이번 시험 망칠경우..
최악의 경우라면.. 아마도 컴퓨터를 못하게 된다는 것에 의해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되네요.^^
한달 후에 다시 오면, 많은 소설들 추천해주시길 바래요....ㅎ
ps. 쓸데없는 내용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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